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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2,몰입 하나님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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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면하면 듣게 되는 충격적인 말

DO IT첫번째날에  도미노 임펙트를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첫번째 도미노는 5미리 정도 밖에 안됩니다. 첫번째 도미노가 없으면 끝까지 갈수 없습니다..아무 것도 할수 없습니다.

요즘 사는 세상에서(바벨론)는 가스라이팅을 당한다 바벨론에서는  행복해고 싶다면 열심히 일해라고 합니다. 계속일 더 열심히 일,어디까지 가느냐 직장인 가운데 워크홀릭까지 가게 됩니다. 이것은 마귀의 전략입니다. 죽도록 일하고 일중독으로 결국 죽을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행복할거야 내가 부자가 되면 행복할거야 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땅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죽어라고 창조하지 않았습니다.내가 저 높은 곳에 도달하면 행복할거야 하고 하는 신념입니다.

강남에사는 엄마들의 스피릿은 네살때 부터 영어 공부를 시킵니다.유치원때부터 경쟁을 시킵니다.무슨 옷을 입었는지 무슨 가방을 메었는지 무슨 비싼 옷을 입혔는지,다섯살 먹은 딸애 한테 200만원짜라 패딩을 입혀서 보낸다고 그 아이가 잘될까요?  이렇계속 살아가면 결국은 망하고 맙니다. 여기를 탈출하고 싶은데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하서 신약의 성경 언어가 추상적이기 때문에 우리의 뇌에서는 추상적인 언어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do it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성령충만하세요,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를 원합니다.주님과 동행하십시요. 다 원하지만 how to do 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극소수가 바벨론의 시스템에서 벗어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이유는 이 땅에서 뺑뺑이 돌다가 노~~력 하다가 죽으라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수있는 길은 복음

우리의 살수 있는 길은 복음입니다.복된 소식입니다. 굿뉴스입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할 수 있는 그 진짜 손에 잡히는 길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 갈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해야 될 것이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우리 뇌는 많이 먹으면 더 못먹어요.배부르면 못먹어요. 우리의 마음에서 매일마다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어떤 밥이 들어오느냐가 그날을 쌓을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

우리가 하루에 평균 1,000자 이상 이미지를 본다고 합니다.1400년전에 평생동안 들을수있는 데이터 량을 하루만에 다 듣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는 시스템으로 점점더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지금은 거장들이 나오지 않는다 예전에는 집중할 시간들이 많기에 영적인 거장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다. 이땅의 법칙은 무질서가 증가되고 점점더 죄가 증가합니다.결국은 하나님은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이세상의 구조는 노력해라고 한다. 돈은 세상에서  맘몬이다. 자기 방어기재로 난 돈이 없어도 돼 하는 것이다. 돈은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거지로 만드셔서 구걸하라고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스려야 합니다.

내가 의지를 갖고 끊어야 겠다고 했을 때(술.담배,도박,쇼핑중독,먹는것,야동등) 끊깁니까? 또다시 넘어져 자책하고 우울증 걸리고 무기력증이 되고 마음의 노예가 됩니다.

 

하나님께 몰입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께 몰입하는 것이다.구체화된 사례를 들으면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펼쳐 가지고 몰입했던 사람들을 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야곱을 봅시다. 야곱은 얼마나 수고하며 살아갑니까. 야곱이 스스로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형님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살았지만 그 자책감에 빠져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오라는 것이다. 마리아에게도 네가 옳은 것을 선택했다고 천사가 말했다.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제일 절박한 상황에서 좌절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몰입했습니다. 하나님앞에 쓰임 받았던 사람은 하나님 앞에 몰입단계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몰입했던 사람들은 고난에서 탈출합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이게 다윗이 아둘람 굴에서 쓴 시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환경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집중하다보면 어느날 몰입하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집중력의 근육이 붙게 되어있습니다. 초인적인 영적인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는 나를 만날 것이다 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마음이 딴데로 가있고 집중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쁨, 몰입하지 않는 사람은 몰라요 어떻게 3시간 기도하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압도적으로 기도할때 8시간 까지 기도해봤습니다. 영적 충만한 기쁨의 도미노가 세워져 있는가? 주님 앞에 나아가서 말씀일고 나는 무조건 하나님 만날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이렇게 갈급하게 하나님 만나라고 하는 목사들이 있을까?

데이비드차는 24살때 인가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났다.하나님 만나주지 않으면 세상속으로 갈려고 한 것입니다. 아침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하나님 만난 사람들 책을 읽어보고 더 임팩트 있었던 것은 엄마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다가 만났다는데 하루에 초몰입해서 기도하는 엄마를 보았다.그 당시에는 엄마가 이상해졌다라고 생각했다.방언을 하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동기부여가 되어서 나도 한번 하나님을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교회다닌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 만나지 않으면 거듭날수 없어요. 거듭나야 하나님 백성이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나무가 불이 붙어도 타지 않는 떨기나무앞에서 서게 된다.

하나님 께서 모세에게 네 백성을 자유케 하라는 사명을 주게 된다.그러면 그때부터 어떤 지진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콜링이 하나있고 나의 자아가 갈등을 하게 된다.사람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방어할려고 잎사귀를 자꾸 구매한다. 그것을 가릴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 브랜드 마켓팅이다. 무슨 똥 가방을 들고가야지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본다는 것이다.

모세는 자아의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못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눈으로 직접보여 준다. 지팡이를 모세에게 가져오게 해서 지팡이를 던져라고 해서 뱀을 만든다. 하나님은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하는데도 모세는 자기는 입이 뻣뻣하고 못한다고 한다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하나님이야 라고 해도 모세가 자기의 자아에 갇혀서 못한다고 한다.바로에게 가면 죽을텐데 눈에 보이는 현실 ,경험, 환경에 갇혀 있는 것이다. 모세는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꾸 그러니 주님이 결국은 화를 내신다. 자아와 하나님의 콜링과의 대결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나도 해보자 하면서 몰입했는데 주님을 만났다, 형규야 내가 너의 눈물을 다 보았다 내가 너의 기쁨의 단이 되어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어떤 관념이 아니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구나 얼마나 기쁘고 좋았던가? 여러분도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신앙의 터닝포인트가 군대에서 일어났다. 몇달이 지나서 기도가 초몰입이 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혀가 말려들어가고 우뢰와 같은 방언으로 군대에서 방언을 하였다. 만물이 주를 찬양하는 것이 그대로 느껴졌다. 자연이 보이고 꽃이 보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해방의 상태가 됩니다.

 

좌파들은 유물론을 믿습니다. 공산주의를 대한민국에 할려고 합니다. 지네들의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보내놓고 미국을 싫어하고 일본도 싫어하고 아이러니 합니다.구조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야지 주체사상이 사라진다.

 

군대에 나와서 회사를 잘 다니고 돈도 엄청 잘벌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만두라고 하셨다.물론 회사다니게 된것도 엄청난 물질을 주신것도 하나님이 하신것이다.난 그때 28살이었고 초몰입 상태였기에 머리가 좋아졌고 회계사 시험칠려고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책을 쓰라고 하셨다.그러니 인간적으로 누가 우리 가족을 먹여 살려주나했다. 하나님 만났어도 한방에 순종하지 않는다. 그 사이에 엄청난 기적을 주셨다 해골티 입고 다니는 동생도 주님을 만났다.공부도 못하던 동생이 전국 10몇위가 되었는데도 믿기지자 않았다.주님을 만나면 머리도 좋아진다.하나님이 기적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책을 쓰라고 하셨는데 나는 나의 자아에 갇혀서 아무것고 할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때 주님이 다시올것을 쓰라고 하셨다. 나는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나의 자아를 내세운다. 그렇지만 삼일을 울다가 노트북을 켰다. 도데체 무엇을 쓰야 될지 몰랐다 어떻게 씁니까?주님께 초몰입해서 주님께 나아가서 물어보았다.모든 능력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은 시간과 공관을 초월하시는 분이시죠? 주님이 책을 쓰리고 하셨으니 책이 완성된것도 아시죠?하나님께 힌트라도 보여주세요?하나님께서 픽쳐들로 보내주셨습니다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열심히 했는데도 실수가 있어서  욕을 먹기도 했다. 주님 께서 너 미국가서 집회하게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그래서 ppt를 만들었다. 내면적인 갈등이 있었지만 준비하고 기도만 하고 있었다. 책을 홍보하지도 않았는데 책이 너무너무 잘 팔리기 시작했다.

 

어느날 사촌 누나가 마가의 다락방에 가자고 해서 갔다. 어떤 목사님이 집회를 하고 계셨다. 누나가  내가 쓴 책을 가져와보라고 해서 차에가서 책을  두권을 가져왔다. 옆에 어떤 목사님이 앉아 계셨는데 이 책 쓴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거기서 어떤 목사님을 만났는데 미국의 김영택 목사님이었다. 이분이 누가 이런내용의 관련된 것을 누가 듣게 해주셔서 한국에서 미국에 돌아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다시 한번 확증해주시면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인인줄 알고 내가 잘 읽어보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목차를 쭉 보시더니 이 책이 그 내용이었던 것입니다.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었는데 두 달 있다가 미국에 오라고 연락이 왔다.집회하겠다고.나는 내가 알려지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사람 많은데 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예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만해도 촬영도 못하게 하고 얼굴고 내는것 싫어 했던 것이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의 집회를 녹음을 해서 미국에 돌렸는데 100만 명이 넘었다는 것이다.도데체 이사람이 누구냐고 다들 궁금해했던 것이다.이것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야 되는 것이다.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것이다.내가 죽어야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이 핵으로 위협하지만 핵보다 더 크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너의 경험과 여건과 환경은 네 힘으로 사는 것이고 나는 없고 주님의 공급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도가 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기도하다가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되는 것이다. 피곤한자에게는 능력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 나는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돈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영적 집중력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하면은 아주 자유하다. 예수님 믿어야 행복해지는 것이다. 천국은 노력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예수님이 댓가를 치룬 곳이다.

형제로서 여기 저리 불려다가 집회를 할때는 많은 수모를 겪었다.그러다가 

나는 신학을 갈수 있게 하나님께 응답받고 신학을 했다. 그래서 제 마음에 박사 학위를 받고 와야지 생각했다. 나를 스폰서 해주는 분도 계시고 해서 박사학위를 받을려고 했다.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셨다.그일이 벌써

8년전의 일이다 와이프가 임신하고 나는 유학가서 박사 학위 받고 100억을 줄테니 재단을 만들고 사역을 하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강남 지하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네명이나 된다.참 감사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기서 사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날마다 나는 죽노라 하면서 사역을 했다. 바울은 몰입해서 기도하면서 사역을 한것처럼 나도 주님 앞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위해 날마다 올인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와 동행하는 삶이되어야 합니다. 정말로 몰입해서 하나님과 친해집시다.

나를 향한 주님의 완벽한 계획안에서 순종하며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계시와 그 충만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애 대해서 말하자면 지속적인 죄에 머물러 있을수 없도록 양육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다가오십니다. 죄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계속 은혜를 주십니다.

 

미션을 드립니다. 이번 주말까지 정리할것은 가감하게 정리 하십시요.그리고 성경을 연구하십시요. 읽으십시요.

몰입하여 하나님을 만나십시요. 나는 하나님이 있으라고 하는 자리에 순종하며 갑니다.메타인지를 하십시요.자기의 감정과 자아를 지켜보고 정리를 하고 이것을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메타인지 자기 객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메타인지가 뭐냐 나는 쓰레기라는 것을,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십자가의 길이 구원의 길입니다.예수의 영이 충만한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핵 폭탄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순교는 내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속해 있는 자만이 순교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전것은 죽었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도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말씀을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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