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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3일차,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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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2장24~30절

오늘 말씀은  정체성이라고 하는 제목입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서 야곱이라는 

이름이 이스라엘이 되는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 첫날 두번째 날 설교 까지 잘 따라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구약의 이집트에서 태양신을 섬겼었는데

지금도 이집트는 태양신을 섬겼던 박물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지구가 태양신을 섬기고있습니다.태양신의 상징이 오벨리스크 입니다.

아파트 브랜드도 오벨리스크 있죠, 그게 태양신이에요.

북한의 김일성을 태양신이라고 하죠. 일본으로 넘어 가볼까요 태양신의 아들 천황입니다.중국으로 가볼까요 똑같이

중국도 태양신을 숭배합니다.미국으로 가볼까요 미국 워싱턴에는 오벨리스크 태양신이 세워져 있죠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전세계 어디에 가도 태양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바벨론 시스템은 더 고도화되어 가지고 우리 스스로가 지금 공중권세 잡혀가지고 하나님을 아는 그 지식이 우리눈이 보지 못하게 어둡이 덮혀 있으면서 이 땅에서 바벨론의 노예로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브로드웨이의 세계관은 부자가 되면 행복해진다, 목적도 없이 그냥 높은 곳에 올라가면 행복하겠지. 그냥 신념입니다.

 

이 세상은 트랜드가 바뀝니다. 옛날에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 그때 애기 넷을 낳으면 미개인취급받았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요.올해 경제성장률은 내년에는 더 성장하라고 하니까 갈수록 더 힘들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은 수고로울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대학다닐때 낭만이라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캠퍼스는 삭막합니다. 이 세대에 있는 영이 경쟁을 시킵니다. 한국이 특별히 심합니다.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부터 빨리 빨리 가 보입니다. 문도 열기 전에 짐을 빼고 서 있는 빨리 빨리 문화의 스프릿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부의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장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고 싶죠? 우리에게 한정된 시간안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것인가? 내가 영적으로 잠자는 자가 되어있습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예수님은 나사로야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분이십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도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가면 영적인 마른뼈가 살아납니다.

원수 마귀는 나의 경험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하게 만듭니다.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바벨론에서 탈출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살수 있었느냐 이것은 바로 정체성입니다.

 

 주님 앞에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께는 모든 사람에게 부르심을 주셨습니다.그런데 이 길로 나아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집중을 흐트리는 것들을 다 버리십시요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제는 하난님 한 분만을 집중해야 겠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이니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인물을 중심으로 읽으십시요, 하나님을 만난 간증책도 읽으보세요. 하나님 만나고 싶은 갈급함, 절박할때  영적 집중력이 있을때 하나님을 만날려고 몰입을 합니다. 종교생활을 오래 했다고 믿음의 삶을 살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된 사람은 갈급하고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세번째는 부르심입니다.주님앞에 서면 정체성 갈등이 생깁니다. 창12장1절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던 아브라함이 마을을 떠나면 죽는 것입니다. 그당시 부족사회이기 때문에 마을을 떠나면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내가 가진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으므로 떠날수 있는 것입니다.그럴때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믿음이 있음을 보는 것입니다.

 

나라고 하는 자아는 자기를 지킬려는 벙어기재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열등감이 있는데 열등감을 건드리면 폭팔을 합니다. 자아가 우상숭배에요 나의 연민 , 상처 이 단계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상처와 결핍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은밀하게 들어가면 나 이럴수 밖에 없어라고 합리화 하는 것 자체가 자아숭배, 즉 우상숭배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한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내가 갖고 있는 경험과 자아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나오면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야곱, 아브라함도 믿고 나아갔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실수합니다. 우리하고 똑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셨는데  실수도 했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번궤치 아니하기에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히브리스11장은 믿음장인데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실상,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언약으로 태어난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드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였을때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하나님을 믿었기에 순종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왔을때 하나님앞에 집중애햐 됩니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 생명의 위기에 있을때 하나님께 씨름하며 기도한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기도했으면 하나님가 겨루어 이겼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약속 의 말씀 (큰민족, 땅 ,복)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야곱에게 12아들을 주셨고 그 아들들로 통하여 12지피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자아 숭배를 하지 않고 말씀따라 부르심따라 살아갔습니다. 아침마다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 집중합시다. 세상의 지식으로 말씀을 덮어버릴려고 하지만 꿀송이 같은 말씀이 느껴지지 않도록 

마귀는 온갖 전략을 세우지만 말씀에 집중하고 영적이 꿀송이의 맛을 더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30만의 하나님의 군사를 일으킬 통로라고 데이비드차선교사님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이루어

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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