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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5일차 용서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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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목은 용서의 능력입니다. 

지금 5일째 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망각의 은사를 주셨다고 했잖아요

지금 우리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며 잘 따라 오셔야 합니다.

몇년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라이트하우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인카운트가 일어나면 내가 죽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8년 전에도 나는 유학갈려고 준비하였지만 그때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30대 초반 8년 전에는 지하에서 기도했습니다. 강남 지하에서 타카를 치며 지하를 

단장하면서 두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때의 하나님의 

비전으로 나아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현실을 보고 상황을 보면 이게 맞는 것인가 생각하며 영적 전쟁을 했습니다.의심도 하고 그랬지만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사 기도하라고 하셨고 30만 군대를 주신다로 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사 기도를 할때마다 나라가 오히려 더 나라가  망하여 가는 것 같았습니다.

경제도 망하여 가고 나라도 공산주의로 판을 치고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나라가 거지가

되겠구나 싶어서 어떻게 하면 이민을 갈수 있을까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지하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금식하고 기도하고 그러는데 지금 나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하나님 보이지 않습니까?기도하고 있는데도 나라는 안되고 있으니 어쩌란 말입니까 라고 따졌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하나님께서 라이트하우스기도회로 매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유투부가 10만이 넘어가더니 13만 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교회들이 십만명이 

넘는 곳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맞구나 이제사 깨닫는 것입니다.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생각은

정말로 다르구나 이렇게 하면은 삼심만명이 넘겠구나 깨달아 지는 거죠

하나님께서 작년에는 잠잠히 있으라고 해서 잠잠히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녕10월달에 안식월을

가지면서 믿음 성장 할수 있는 가이드 북같은 것이 없을까? 누가 좀 그런 가이북을 만들었으면 

좋겠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르심을 이루는 방법이 없을까? 물론 성경자체가 종합백과사전처럼

다 있지만 믿음생활을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도서관에 가서 마침 세상 책인데도

내가 궁금해하는 것이 정답처럼   나와 있었습니다, 썬쉽의 원리가 보이고 용서의 원리가 보였습니다.

자기 개발서였지만 하나님의 원리가 그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세워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12개의 과정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군대를 가더라고도 군대가서 훈련을 받으면 군인이 됩니다. 6주 과정의 훈련

을 하면 정말로 군인의 면모를 다져가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군사로 바로 설려면 뭔가의 가이드

북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DO IT이라는 시리즈가 생각으로 이어져 만들어 지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길은 생명의 길이요 살 길인데.세상사람들은 바벨론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을 너무 많이 보고 듣고 먹으니까 집중할수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우고 버리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자기 개발서도 성경적 원리를 인용해서 말하도 있습니다. 사실은 성경안에 모든 것이 답이 있습니다.

생존할려고 발버둥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꿈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삶을 살면은 이 트랙은 믿음의 계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작은 일부터 집에 있으면

집 청소를 깨끗이 하고 휴대폰은 보지 않고 성경을 자꾸 보도록 해야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첫 음식이 중요한것

처럼 우리의 뇌도 첫번째 것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어떤 영적인 음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거룩한 루틴을 가지는 습관을 계속 가져야 됩니다.구원의 투구를 정확하게 쓰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내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순종하며 살아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증거가 나의 삶이 변화 되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넘어지더라고 또 다시 돌이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용서하라는 내용인데요

죄를 사하여 주라는 것이잖아요. 용서는 내가 죽어야 용서가 됩니다.

용서가 반드시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4장32절: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쌓이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용서하라는 것은 알겠는데 나의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 것입니다.

그 인간이 죄지었는데 왜 당한 나한테 오셔서  내가 용서 안하면 주님도 나를 용서 안하신다고 하십니까?

선악과 사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죄가 들어오면 남을 핑계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아담은 하와를 보고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했지만 선악과을 먹고 나서는 하나님께 말합니다. 당신이 만드신 저여자가

따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고 핑계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원죄로 태어나는 우리는 계속 용서하지 

못하고 남탓하게 됩니다. 죄가 들어오니 땅도 저주를 받아서 수고하여여 먹을 것을 얻게 되는 것이고 

여자는 자녀를 낳을때 산고의 고통을 있게 된 것입니다.

용서(forgive)는 영어로도 성경적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용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용서를 해결해야 그 다음 여섯번째 도미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서를 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그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그 말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사랑하라는 말씀을 먹었습니다. 하늘의 공급하심이 일어납니다. 직장에 갔는데

직장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랑하게 됩니다. 아침에 그 말씀으로 승리했네 하면서 기뻐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괴롭히지 않습니다. 참 신기하죠 영의 세계에서  아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못이깁니다. 말씀을 먹고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대로 말하는 자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듣고 깨달으시고 내가 용서하고 내가 죽어야됩니다. 

나의 부르심에 주님만 보고 나아가면 됩니다.나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야 합니다.

늘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찌쳐 살아야 합니다.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심령을 말씀으로 새롭게 합시다,.사도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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