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
오늘 여섯 번째날 말씀듣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나서 사도행전에 쭈욱 읽으보면요
부르심의 자리에 나아갈때에 원띵을 해야 한다고 했죠?
사도행전을 원띵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오로지 한가지에 제자들이 전념합니다. 모여서 기도하기에
전념하더라. 우리의 삶을 한번 생각 해보십시요. 나의 인생 가운데 오로지 기도에 원띵 전념했던 적이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또 기도의 시간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도행전의 폭발적인 역사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기도에 전념했던 그들에게도생활의 문제,
로마군사의 문제 , 국가의 문제, 정치적인 문제등 얼마나 그 당시에도 힘들었습니까?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때 제자들이 모두 도망가버렸지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그들이 주님을 만나고
나서 오로지 기도에 전념하다가 성령의 충만을 받으니까 부르심을 이루게 되고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원띵
원띵을 하다보면 하나님을 반드시 대면합니다. 하나님을 대면하지 않고는 세상을 이길수도 없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으로 살수도 없고 세상의 바벨론의 삶으로 살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바벨론에서 노력하고 수고하고 근심하고 염려하고 그런 인생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은 12편의 설교를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오늘까지가 영적인 궤도를 올라가는 내용이고 다음회 부터는 하나님이 미션 필드에 보냈을때에
그 필드를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은 영들과 이 시세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왜 우리는 한국에 태어났고 한반도에 일어날 변화 가운데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정말 깨어서 열방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달아야 합니다.열방의 대추수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고 하나님을 대면하고나면 하나님의 정체성과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나의 자아상과
충돌할때 하나님의 정체성을 선택할때 승리하는 삶을 살게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이제는 육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여 일어나서
다시 나아갑니다. 마지막때에 진짜 성도가 되여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야 합니다.나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용서를 해야합니다. 주님이 용서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상식과 이성과 경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갑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최고의 좋은 자동차가 있어도 기름을 넣지 않으면 자동차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도는 기름을 채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창조자의 목적대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무슬림들의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아는가? 2030년 까지 한국을 무슬림화 한다는 것입니다.무슬림들은 일부 다처제이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자녀를 엄청 낳을려고 한다.그러니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내안에 예수의 영이 충만하면 모든 것을
이길수 있습니다.
대기업의 회장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것 같지만 최종결정을 점쟁이한테 합니다. 그런짓을 합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우리는 집중하고 간절하게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힘을 다해서 기도할때 천사들도 와서 돕는다고 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기도의 능력이 부어지고 기도의 근력이 생깁니다.
몰입,기도생활
하나님께 몰입하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탁월함을 나타냅니다.
옛날에는 프랑스에서 미국까지 가는 콩코드 비행기가 있었습니다.2020년 7월25일날 이륙할려고 쭈욱 나가는데
활주로에 스탠바이하고 있다가 멋지게 속력으르 내면서 나아갑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데 불이 붙어서 얼마 못가서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라 사고가 나는 시간이 이륙할때나 착륙할때라고 합니다. 큰 비행기가 추락한 이유가 활주로에 40센치 자리 철하나가 있었는데 이것이 고무타이어에 붙어서 불이나서 타이어에 붙어서 그런 대형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영적 전쟁은 아주 작은것부터 아침에 눈떴을때 말씀보지 않고 티비를 보면서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봅니다.
내 마음에 미움이 있다면 기도가 될까요? 용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기도가 되겠습니까?
비행기가 기름을 많이 쓸때는 이륙할 때 입니다. 내가 60키로 시속 걸어서 비행기가 뜰 것이라도 돌아보았자
비행기는 뜨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기도에 몰입해야 합니다.그저 교회와서 공항 활주로에 60키로
달리면서 뜨기를 바라는 것처럼 살지 마십시요. 교회안에서 세상 것들에 관심만 보이고 산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기도로 영적인 비행을 해야 합니다. 전속력으로 올라가야 비행기가 뜹니다.비행기를 탈때는 목적지에
갈것을 알고 타는 것처럼 내가 믿음으로 갈망하며 부르짖고 두드리고 간절히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온힘을 다해서 뚫고
올라가야 합니다. 땅에서 기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육적인 기도를 할때가 많습니다.
기도생활을 하는 것도 영적인 상태와 환경에 따라서 영적인 레벨이 다릅니다.
기도로 뚫고 올라가 하늘의 세계를 보아야 합니다. 나의 영적인 고도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봐야 압니다. 한번도 올라가지 않은 사람은 이해가 안됩니다.
기도하고 집중하고 몰입하고 가는 것입니다.나의 시선이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또 환경에 넘어지더도 또다시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나아가야합 니다.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선 줄로 생각할때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십자가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민족이 사는 길은 예수의 길이다.또한 복음 으로 통일 되도록 기도 해야 한다.
통일이 되면 육로로 복음이 흘러 갈것이다.예루살렘까지~
에베소서5장 10~18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항상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라
디도서2:11-14,빌립보서1:29,히브리서4:16,마태복음26:41,에베소서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