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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7일차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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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

벌써 7일째 입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

오늘 7번째 말씀을 누릴수 있는 도미노는 실행력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가지고 하나 하나 소화해 내셔야 합니다.

1번이 되어야지 2번이 되고 차례대로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전체 주제가 두잇입니다.

왜 사람이 근본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들것입니다. 

지금은 노예라고 인지를 못할 만큼 고도화된 노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벨론에서 믿음으로 탈출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모세와 함께 출애굽한것처럼 

 6번째 까지 했는데 아 좋다 하고 끝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사람만이 탈출할수 있습니다.온 에너지를 다 집어넣고 해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농사는 씨를 뿌려야지 씨가 자라는 것입니다. 실행을 해야 합니다.

 

집중하고 나는 죽자

내가 버리고 선택하고 예수님 한분만 집중한다 집중하다가 하나님 한분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선택하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콜링에는 나는 죽고 예수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막상 신상 생활을 제대로 할려고 하면 부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죽고 주님의 생명의 씨기 있는 자만이 지속적으로 죄가운데 머물지 않고 주님의 은혜 만이 죄 가운데 

머물지 않도록 하나님의 양육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살아 있는 생명력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의 양육하심으로 나아갑니다. 용서는 순종입니다.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하이스트 콜링앞에 나의 옛 자아는 죽고 주님앞에 경배하며 순종

하는 것입니다.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동력은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살아있는 신이요 유일한 분이십니다. 

기도실에 내가 앉아 있을지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기도가 뚫리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아이컨텍은 

집중력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듯이 집중해서 기도해야지 나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습니다.그냥 만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왜 만들어 졌는지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 사람들은 목적도 없이 열심히 뛰어가고 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하면서 까지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는 사람, 실행력있는 사람, 간절한 ,절박한 사람만이 주님앞에 집중으로

치고 나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서 쓰임받는가? 성경안에 인물들이 있습니다. 모두다 자아를 죽이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군대 생활할때 60만의 군인들이 있는데 여기서 과연 주님께 집중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군대 2,000명인데 기도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정말로 나 하나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완전히 하나님께 쓰임받을려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완전히 블루오션이구나 동기부여를 하면서 내가 연대급 부대에서

하나님앞에서 내가 뽑혔구나 하면서 열심히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다보면 회개의 영이 일어나고 불이 일어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아주 심풀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1단계 몰입하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 만나는 데 1년 6개월 걸렸습니다.휴가를 받아도 휴가를 가지 

않았습니다. 4박5일 휴기를 교회 안에 있는 교회에서 기도했습니다. 나의 기도의 자리가 주님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좋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고시생 처럼 기도했습니다.나는 모태신앙이인데 교회 시간쓴것만

생각해도 시간이 아까워서 온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만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 주지 않으면 손절할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하나님께서 형규야 내가 너의 눈물을 다 보았다. 내가 너에게 기쁨을 단을 거두게 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하나님을 만났습니다.그 때부터 나의 정체성은 바뀌었다.

세상이 나를 보는 거울과  내가 나를 보는 거울이 합쳐져서 나의 자아상이었는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니까

하나님의 눈동자를 보는 것입니다.주님이 보고 있는 눈동자안에는 그동안에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설마 나를 쓰신단 말인가? 내가 어떻게 할수 있을까? 내가 세상의 것으로 업그레드하고 부정시키고 있으면

나의 자아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그러면 마음밭이 가시덩불 같은 쓴뿌리가 엄청 많은 마음밭이 됩니다.

 

마음을 창조한 분이 하나님 입니다. 찬양가운데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나를 구원하소서.이 찬양이

부으주셔서 울면서 찬양했습니다. 마음밭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밭에 잡초를 하나님이 다 제거해 주십니다.

마음밭이 바뀌면 열등감이 사라지고,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롭게 되고 육신의 눈도 청결해집니다.그럭헤 되니 만물이 여호와룰 찬양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십니다.

기독교의 가장 탁월함은 나의 한계가 깨자눈 것입니다. 나로서는 절대 할수 없는 것을 주님이 하게 하신 것을 보게 하십니다.우리안에 있는 생명의 씨가 있는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나는 군대 제대를 하고 우리집이 완전이 망했기  때문에 쉽게 돈 버는 일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육체적 노동을 하라고 하셔서 접시닦기,돈까스 굽기,음식물 두 통치우기,새똥 치우기등 하고 있는데 비둘기들도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개를 끌고 나와서 산책하는 사람보는데 그 개까지도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그랬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잠언4장20~23말씀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훈련시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눈동자에 벗어나지 않을까

말씀을 되새기며 일을 하는데 어떠한 불화살이 와도 절대 감사로 나아갔습니다.

 

나는 능력치를 키운다. 레벨업을 시킨다.화장실 청소 ,분리수거, 음식물 비우는것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5개월을 하루도 안빠지고 일했습니다.주일도 일부 예배를 드리다가 나와서 일하고 했습니다. 그동안 예배가 귀한 것인줄

몰랐는데 알았습니다. 5개월 훈련이 끝나고 주님이 사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돈도 없고 경험도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니 했습니다. 그 얘기는 너무 길었서 생략하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6개월 후에  어쨌든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대표가 된것입니다. 투자를 35억을 받아서 외제차에,기사에, 60평 아파트에 ,완전히 높은데서 리더로 살았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나는 비천에도 처할줄도 알고 부함에도 처할줄도 알았다고 한것 처럼 나도 그랬습니다.

그렇게 회사 사장 되었다고 잘난척하고 그런짓을 하면서 살았습니다.사장놀이 하면서 이게 아닌데 나를 부르신 목적이

있는데 계속 고민을 하면서도 기도하고나면 내 인생을 즐겼습니다. 어느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만 사장 자리 

그만 내려 놓아라 했습니다.그래서 사표를 내고 나왔습니다.주님께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쓰기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주님의 목적은 나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돈 문제는 신경쓰지 않기로 하였고 주님을 100% 신뢰합니다.하고 나아갔는데 어찌나 주님이 먹이고 입히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루틴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이끌어 갔습니다. 현재 스탭만 열명인데

나는 근본적으로 염려 근심이 없습니다. 주님의 완벽함을 믿습니다. 

 

영적 실행력

이제 영적 실행력을 하지 않으면 주님앞으로 못 나아갑니다. 내가 순종할 때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맛볼수 있습니다.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새롭게 창조되었고 새마음을 얻었다 라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시139:16: 네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내가 엄마 뱃속에서 착상되어서 세포분열이 되기도 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눈동자로 나를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눈동자를 따라가면 탁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에베소서2: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왕의자녀의 반지 얼마나 파워풀 한지 모릅니다.벤허 영화보셨죠.

로마서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에요. 내가피를 다 흘려서 댓가 지불해서 너를 내가 샀어 넌 내것이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계속 우리는 믿음으로 레벨업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면 상황이 바뀝니다.주님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2:5~6: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한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실수 할수 있어요 실수했다고 쳐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 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유업을 이을 자니라.

주님의 다시오심을 평탄게 할 주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을 준비하는 신부들로 서야 합니다.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심플합니다.하나님께 집중되어 있는 사람을 두 마음을 품을수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시키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시편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오늘 7번째는 다시 한번 에너지를 넣을려고 1번 부터 6번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실행을 해야 하니까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우리의 영적 집중도는 주님앞에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 우리는 해방 되는 것입니다. 나는 완전 자유합니다. 날마다 레벨업,레벨업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하기전에 내면 점검을 하면서 주님께 감사 기도하면서 나아갑니다.

옳은 방법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두달 정도 되면 몸에 습관이 됩니다. 세상을 이기는 스킬이 됩니다.

말씀을 먹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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