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린도후서 12장 고린도후서 12장 주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나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 자랑하지 아니하리라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 이전 1 다음